안녕하세요~ CheekyNaru 입니다.


이번에 일본에서 있었던 사건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당.


일본 나라, 교토, 치바 현지등에 있는 절과 신사 등지를 돌면서 기름을 뿌리고 다닌 


남성이 체포되었습니다.


이 남성은 미국에 있는 크리스트교 계열의 종교단체 간부로써 활동하고 있었다고 합


니다.


이 남성(52세) 은 건조물 손괴 용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치바현경이 수사하고 있


다고 합니다.


나라 현과 교토 부에서도 이 남성을 일련의 사건의 주요 인물로써 보고 신중하게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이 남성은 체포될 당시, 자신이 기름을 뿌린 행위는 일종의 정화의식의 목적으로 


하였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하네요.



정말... 이 남성이 기름을 뿌리고 마음먹고 불을 지피지 않았다는게 저는


다행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국보급,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불상들이 허무하게 불타버린다면....


세계적으로 충격에 휩싸일수 밖에 없기때문이죠.


그럼, 이상 CheekyNaru 였습니다!!







Posted by CheekyN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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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쓰게 되네요.


첫 서두를 장식할 내용은, 일본에서 현재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럼, 내용 소개 가시겠습니당. 


치바현 후나바시시에서 무직 노구치 마나에(18)씨가 차로 납치되어 행방불명이 된 사건에 대하여, 치바현 경찰은 감금용의로 체포된 주소불명,무직, 나카노 쇼타(20)가 "소녀(같은용의로 체포)에게 의뢰받아 노구치씨를 폭행하고 묻었다" 라고 진술한것이 25일, 조사관계자와의 취재로 알게되었다. 현경은 소녀가 나카노 용의자들 3명에게 노구치씨의 폭행을 의뢰했다고 보고, 살인용의로 입건도 고려하고 있다.

 어느쪽이던 감금용의로 체포된것은 나카노용의자와 주소불명, 무직인 이데 히로키 용의자(20),후나바시시, 아르바이트 소녀(18),동경 카츠시카구 철근공인 소년 (16)  4명. 

 조사 관계자에 의하면 소녀는 노구치씨와 고향에서 소꿉친구로써, 나카노 용의자는 "노구치씨와 금전 문제가 있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현경은 같은날,  치바현내 시바야마에서 발견된 유체를 노구치씨로 단정, 노구치씨는 밝은 갈색 스프링코트에 검은색 원피스의 모습으로, 행방불명이 된 19일과 같은 복장으로 보인다. 눈에 띄는 외상은 없으며, 27일에 사법해부하여 자세한 사인을 특정할 예정이다.

 한편,  소녀들이 노구치씨를 감금한 하얀 렌터카는 이데용의자의 명의로 빌린것으로 판명되었으며 4명 전부"전원 노구치씨를  묻은 시바야마의 밭에 갔다" 고 진술하고 있으며, 현경은 시바야마의 지리를 잘 알고 있다고 하는 나카노용의자의 안내로 갔다고 추정하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기사 전문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0426-00000045-san-soci

참고 자료 : http://image.search.yahoo.co.jp/search?rkf=2&ei=UTF-8&p=%E4%BA%95%E5%87%BA%E8%A3%95%E8%BC%9D+%E4%B8%AD%E9%87%8E%E7%BF%94%E5%A4%AA#mode%3Ddetail%26index%3D1%26st%3D0


기사 전문은 제가 참고한 기사내용이구요.


 참고자료는 용의자 사진입니다. 간단히 검색으로 나오네요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Posted by CheekyN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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